개발자이야기1 [직장인개발자-1] 개발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현재 10년차다.나는 개발공부를 꽤 열심히 했다.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, 연봉을 많이 받고 싶어서였다. 나는 외모가 날티가 났어서(지금은 아저씨지만.. ), 개발자로서 취직에 손해를 보는 편이다.그래서 더욱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. 2~3년차에 5년차정도의 지식과 포트폴리오를 쌓았다. 어찌보면 7년차까지도 가능했을 수있다.이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니다.왜냐면.. 대부분 직장인이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다.내가 말하는 공부는 회사에서 하는 공부말고, 퇴근 후 하는 개발 공부, 프로젝트를 뜻한다. 공부를 안하고 회사일하면서 5년차 된 개발자와 2~3년차에 그 갭을 매우기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다.요새 신입들은 과거 기준으로 봣을떄 3년차 정도의 지식을 습득해서 오는편으로 보인다.취업시장이 어려운만큼 그만큼 공.. 개발자이야기 2024. 9. 3. 이전 1 다음